목록분류 전체보기 (405)
한 :: 성장 Story
2022년에 교회 사역을 그만두고 현재는 일반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감사하게도 대기업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다 여유로운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다른 여러가지 도전을 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God 교회 사역 올해로 11년차 전도사입니다. 현재 한 교회에서 6년동안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일 설날입니다. 웃지도 못 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기성세대들은 저희들에게 헌신과 희생을 강요합니다. 얼핏 보면 기독교적일 수 있으나 다른 평신도와 다르게 교회의 사례를 받고 생활하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매번 시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사역을 소홀히 할까봐서 교회 외 알바를 못 하게 한다고요? 경제적으로 궁핍해지면 교회일조차 못 합니다. 저도 올해로 교회에서 11년째 그리고..
돌파감염률을 확진자 매일 보도하듯이 내봐라 백신이 답이 아니란걸 알게 될 것이다. 12월 공연 3개나 취소당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라 많이 기대하고 있었는데 못 보게 되었다. 이건 어면히 생활권, 기본권 침해다. 내가 보고 싶은 것도 막고 식당도 막고 카페도 막고 공연도 막고 공공기관도 막는 빌어먹은 정부의 정책인 방역패스 끝까지 반대할 것이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849
새 변이 오미크론이 등장했다. 각 국은 입국통제를 실시하고 오미크론이 국내로 유입하지 못하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중 그리고 후는 오미크론 등록과 동시에 바로 우려변이로 여길 정도면 공포스러운 변이임에 틀림없다.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변이 더 강력한 치명률 백신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는데 그럼 백신을 목숨 걸고 맞을 필요성이 더더욱 없어졌다. 위드코로나 이후 확진자 폭발하고 덩달아서 사망자, 위중증환자도 늘어나서 병상이 모자르다고 한다. (분명 만명까지 괜찮다고 누가 얘기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정부가 한다는 것이 방역패스 더욱 강화한다고 한다 (카페, 음식점 방역패스 검토)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다 한때 백신을 맞고 싶었던 나는 사람 죽이고 효과도 없는 물백신을 강요하고 강제하는게 너무나 화난다...
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 2021년 한 해 역시 많은 일이 있었다. (다사다난) 슬슬 간질간질한 분위기에 취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의 완성은 "캐롤" 크리스마스는 사실 12월 25일 당일이 아니라 그 전까지의 모든 설렘이 아니었을까? 또 다음 해가 다가온다는 설렘까지 함께 온다. 모두 설렘 가득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요~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지금까지 백신패스를 거부하며 백신 맞기를 꺼려했지만 업무상 강제인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오늘 접종 완료했고 병원에서 15분 대기 후 아무 증상이 없어 집에 오고 접종 후 2시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아직 몸의 반응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있고 예방접종 안내문을 유심히 읽고 있어요 분명 안내문에는 예방접종 후 코로나 19 감염되지 않는다고 했는데 현재 돌파감염 속출 기사를 읽고 있고 화이자 내부고발 뉴스도 보았기 때문에 찜찜한 마음이 있네요 백신 맞고도 기분이 영~ 계속해서 백신 접종 후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79~85일차] 토스 만보기 인증샷 (21/11/08-11/14)
이번에 아이들(청소년)이 백신을 맞고 3일동안 학교를 안 갔다고 한다. 요새 학교에서도 코로나가 퍼져 집단감염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는 학생들에게 백신 강요의 빌미가 되었고 백신 맞으라고 했을거라 짐작된다. 최근 코로나 백신 안정성 위원회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현 백신 접종자가 4천만명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안정성을 검증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백신이 아니라 배신이다ㅋㅋㅋㅋ 청원을 보면 대부분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관한 청원글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이건 역대급 의료사고다 (최근 고3 학생의 부모가 쓴 글을 보니 마음이 저려왔다)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았으나 사망한 사례가 주위에도 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백신으로 사..
[67~78일차] 토스 만보기 인증샷 (21/10/26-11/07)
[57~66일차] 토스 만보기 인증샷 (21/10/16-25) 요즘 컨디션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걷고 달리고 있어요:) 더 추워지기 전에 7km 마라톤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11월에 함께 7km 마라톤 함께하실 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