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성경 #13] 유다와 다말, 보디발에게 팔린 요셉, 옥에 갇힌 요셉, 요셉이 두 꿈의 뜻을 설명하다 Genesis 38-40장)

창세기 38장

유다와 다말

 

유다의 아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했고 그들을 죽이셨습니다.

유다는 다말의 시아버지였습니다.

다말은 유다의 쌍둥이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베레스(터뜨리고 나온다)

세라(붉은색, 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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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장

보디발에게 팔린 요셉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갔고

파라오의 신하인 보디발의

종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요셉으로 인해

복을 받는 보디발의 집안)

 

보디발은 요셉을 신뢰하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었고

보디발은 요셉을 믿고

모든 것을 요셉에게 맡겼습니다.

 

 

옥에 갇힌 요셉

 

시간이 흐르고 요셉에게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고

요셉은 보디발 아내의 거짓말로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옥에서도 인정을 받아

요셉에게는 간섭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무슨 일을 하든 성공하게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40장

요셉이 두 꿈의 뜻을 설명하다

 

파라오는 포도주를 바치는 신하,

빵을 바치던 신하에게 화가 나서

옥에 가두었습니다.

옥에는 요셉이 있었고

그들의 꿈을 요셉이 설명해 줬습니다.

포도주를 바치는 신하는 희망적인 내용

빵을 바치던 신하는 절망적인 내용

3일 후에 꿈의 해석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포도주를 바치던 신하는

옥에 나와서 요셉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