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성장 Story
모바일 게임 추천 클래시 오브 클랜 허니잼~ 본문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제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하나 있는데
"클래시 오브 클랜"입니다.
우리나라만 하는 게임이 아닌
전 세계가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클랜전에서 전 세계와 맞붙습니다.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게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게임은 클랜의 전쟁이 대부분입니다.
전략을 잘 짜는 게임이면서도 클랜전은 다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뭐다?
"협동심"
실제로 클랜전을 하기 전에 클랜원끼리 대화하면서
1. 상대방 어디를 공격 갈지
2. 지원은 뭘로 받아서 갈지
3. 어떤 유닛을 쓸지
4. 어떻게 공격 전략을 짤지
(골페위, 마녀 러시, 광부 조합, 퀸 힐러, 라벌미 등)
구상을 하면서 들어갑니다.
클랜전을 이기게 되면 전리품을 더 많이 얻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죠!
클랜전과 클랜전 리그도 있는데 클랜전 리그는 클랜전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고
일주일간 치러지는 전쟁에서 끊임없이 순위권 싸움, 리그 메달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라고 볼 수 있겠죠!
재밌어요:)
제 클랜을 홍보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클랜에서 "공동대표"입니다.
공동대표는 대표와 마찬가지로 클랜을 운영하는데 권한이 많아
대표를 도와 클랜 운영에 힘을 쓰는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또한 클랜원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 지원도 누구보다 아끼지 않고 하고 있어요~
클랜 레벨은 7이고 클랜 레벨도 높아질수록 혜택이 많아지기 때문에
열심히 해야겠죠^^
클랜은 총 50명이 최대 수용인원이고
트로피 조건이 충족되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랜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지 않으면
추방을 하기도 하죠.
왜냐하면 열심히 하는 클랜원에게 방해가 되고
클랜 운영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클랜에서 활동적이지 못하다 싶으면
물갈을 하게 되는 겁니다.
제가 그 물갈하는 담당이에요 ㅋㅋㅋㅋㅋ
단칼에 싹둑!
저는 10홀로 최대 업그레이드가 12홀이라고 한다면 상위권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나
저는 중위권에 속합니다.
왜 그러냐면 레벨이 중간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클랜에서는 상위권에 속하긴 합니다만^^
10홀이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 방타(방어타워)가 완벽하게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았고
유닛도 아직 10홀에 맞게 최고 업글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벽 업그레이드는 잘 안 해요
저 정도가 가성비면에서 적당하다고 생각하거든요 ㅋㅋㅋ
장벽 너무 비싸잖아;;
장벽 업글할 돈에 방타 업글하는게 낫다고 보는 1인입니다.
여기까지 하니가 좋아하는 게임
모바일 게임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즐겨하는 게임이었습니다.
만약 클랜 들어오면 아는 척해주시면
'장로'진급은 지원 350 받고서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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