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성장 Story
230709~230716 가족과 함께 쓰는 감사일기 (무지출 챌린지 53~60일차) 월급 80% 저축하기 본문
오늘의 명언
무엇을 시도할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 반 고흐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3일차 ]
<230709>
하니: 운동하기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먹을 수 있으니 감사~~~
아버지: 가족을 지켜주셔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4일차 ]
<230710>
하니: 아침에 일어나 확언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출근 감사~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5일차 ]
<230711>
하니: 초복에 맞춰서 회사 음식이 센스있게 나오니 감사합니다
어머니: 비가 오다가 멈추니 감사~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6일차 ]
<230712>
하니: 좋은 시대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일찍일어나 감사~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풍성하니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7일차 ]
<230713>
하니: 시원한 비를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풍성하니 감사~
아버지: 풍성한 비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8일차 ]
<230714>
하니: 에어컨이 있어 꿉꿉하지 않아 감사합니다
어머니: 공 란
아버지: 공 란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9일차 ]
<230715>
하니: 주말에도 맛있는 점심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어마어마한 비가 멈추니 감사~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60일차 ]
<230716>
하니: 비가 안 와서 걷기 좋아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루를 잘 지낼 수 있어 감사~
아버지: 공 란
[ 무지출챌린지 53~60일차 ]
230709~230716
시외버스 예매 (-19,200원)
무지출챌린지(거지방)
관심 있으시면 저와 함께 해요!!
오픈채팅방 링크 걸어둘게요
(비번없음)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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