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8장 벧엘에서 꿈을 꾼 야곱 *벧엘: 하나님의 집 야곱은 브엘세바를 떠나 하란으로 갔습니다. 야곱은 해가 저물어 잠을 자던 중 꿈을 꾸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네가 지금 자고 있는 땅을 줄 것이다." 야곱은 그 아침 일어나 기둥을 세웠고 그곳을 '벧엘'이라 불렀습니다. 창세기 29장 라반의 집에 도착한 야곱 야곱이 양 떼를 몰고 있는 '라헬'을 만났고 야곱은 라헬을 통해 라반을 만났습니다. 속임 당하는 야곱 야곱은 라헬과 결혼하기 위해 라반의 집에 살면서 7년 동안 일했지만 라반의 첫째 딸인 레아를 아내로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다시 7년 동안 일하여 라헬을 아내로 맞았습니다. 창세기 30장 야곱이 큰 부자가 됨 레아와 라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