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ope With Me

롯데리아리아 불고기 버거🍔내돈내산 찐 후기   NO 광고NO 협찬          원래 알던 맛이었던불고기 버거 새우 버거 데리버거핫크리스피 버거 치킨 버거를 뒤로하고새로운 버거에 도전해 봤다   리아 불고기 버거 체크!       이름이 낯설면 손이 잘 가지 않지만검색을 해보고 두툼한 쇠고기패티가들어간 것을 확인하고도전해 보기로 했다 ㅋㅋ가격도 4,800원으로 오천 원 미만으로가성비 버거이길 바라면서..        발로소득으로 얻은 수익으로리아 불고기를 질렀다!가격은 4,800원이지만사실상 지출은 제로~(바코드는 혹시 몰라서 모자이크^^;)       아니 연출사진은 왜 이렇게 큰 버거야?실상은 아주 납작한데 ㅋㅋ야채는 거의 사라짐...   정량 맞나?야채 좋아하는 난 당황스럽다   두툼한 쇠고기패..

오늘의 명언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 도스토예프스키 저는 쌈채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상추에 불고기와 쌈장~ 더운데 시원한 콩나물냉국도 별미였어요 (사진이라 뜨거울줄 알았죠?ㅋㅋㅋ) 너무 잘 먹었습니다!! 런데이는 뱃지를 많이 주네요 은근히 받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어제는 걸었으니 오늘은 뛰었습니다! 하프마라톤을 위한 훈련 첫 걸음마 단계입니다^^ “경기장의 투사로 살면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있다.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다’와 같은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우리는 매일 두 개의 질..

불고기와 쌈장 최고의 궁합이죠 거기에 상추와 숙주나물로 쌈싸먹으니까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였습니다~ 23:1 간헐적 단식!! 토스만보기로는 핫도그 하나만큼 칼로리 태웠다고 하네요 ㅋㅋ 보통 사회생활을 하기 전 자신만만하며 자신을 과대평가하기 마련인데 여기선 겸손하라고 말해주는 듯 하네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평생 배워야 한다면 옛것을 계속 맞다고 주장하는 꼰대보단 겸손한 태도로 무언가 경청하며 배우려고 한다면 그것이 올바른 태도죠:)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5일차 ] 하니: 걷고 뛸 수 있는 튼튼한 두 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모종들 심는 후 비가 오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를 매일 할 수 있어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무지출챌린지 5일차 ] 230522(월) 지출 없음!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