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2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긴장한 WHO, 등록과 동시에 바로 우려변이 때려버림..

새 변이 오미크론이 등장했다. 각 국은 입국통제를 실시하고 오미크론이 국내로 유입하지 못하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중 그리고 후는 오미크론 등록과 동시에 바로 우려변이로 여길 정도면 공포스러운 변이임에 틀림없다.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변이 더 강력한 치명률 백신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는데 그럼 백신을 목숨 걸고 맞을 필요성이 더더욱 없어졌다. 위드코로나 이후 확진자 폭발하고 덩달아서 사망자, 위중증환자도 늘어나서 병상이 모자르다고 한다. (분명 만명까지 괜찮다고 누가 얘기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정부가 한다는 것이 방역패스 더욱 강화한다고 한다 (카페, 음식점 방역패스 검토)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다 한때 백신을 맞고 싶었던 나는 사람 죽이고 효과도 없는 물백신을 강요하고 강제하는게 너무나 화난다...

사 회 이 슈 2021.11.27

백신 패스를 반대합니다 (위드코로나의 문제점)

이번에 아이들(청소년)이 백신을 맞고 3일동안 학교를 안 갔다고 한다. 요새 학교에서도 코로나가 퍼져 집단감염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는 학생들에게 백신 강요의 빌미가 되었고 백신 맞으라고 했을거라 짐작된다. 최근 코로나 백신 안정성 위원회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현 백신 접종자가 4천만명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안정성을 검증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백신이 아니라 배신이다ㅋㅋㅋㅋ 청원을 보면 대부분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관한 청원글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이건 역대급 의료사고다 (최근 고3 학생의 부모가 쓴 글을 보니 마음이 저려왔다)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았으나 사망한 사례가 주위에도 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백신으로 사..

일 상/단 상 202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