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장 (중)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하심 하나님께서 마리아 임신 6개월 차에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셨습니다. 가브리엘은 다윗 가문의 요셉과 약혼한 처녀 마리아에게 갔고 천사는 마리아에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야 두려워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임신한 아이를 '예수'라 하라 태어날 아이는 거룩한 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함 마리아가 엘리사벳에게 찾아갔다. 엘리사벳은 성령이 충만해져서 마리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은 가장 복받은 여인입니다. 당신의 뱃속에 있는 열매가 복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은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마리아가 하나님을 찬양함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