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다. 2021년 한 해 역시 많은 일이 있었다. (다사다난) 슬슬 간질간질한 분위기에 취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렘의 완성은 "캐롤" 크리스마스는 사실 12월 25일 당일이 아니라 그 전까지의 모든 설렘이 아니었을까? 또 다음 해가 다가온다는 설렘까지 함께 온다. 모두 설렘 가득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