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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성장 Story
오늘의 명언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하다. - 앤드류 카네기 채소쌈이 한 가득한 밥상입니다 오이파프리카냉국도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라떼와 우유를 먹어서 오래 달리지 못 하고 3km만 달렸습니다 유당불내증 너무 힘드네요^^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33일차 ] 하니: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나무 그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쌈채소를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새벽기도 할 수있어 감사감사~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 무지출챌린지 33일차 ] 230619(월) 지출 없음 (0원) 무지출챌린지(거지방) 관심 있으시면 저와 함께 해요!! 오픈채팅방 링크 걸어둘게요 (비번없음) 거지방 (무지출 챌린지) #무지출 #챌린지 #거지방 #직장인 #백수 #사업 #지출 #소비 #통제 #가난 ..
오늘은 점심으로 GS25 도시락을 먹었어요 정말 혜자로운 밥상,, 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에 4,900원으로 푸짐하게 700kcal를 먹을 수 있다니 자주 애용해야겠네요. 오늘은 많이 걸었네요. 집 근처에 CU편의점과 세븐일레븐은 가까이 있는데 GS25편의점은 멀어서 많이 걸어다녔어요 ㅋㅋ GS25 편의점 기프티콘을 받아서 무지출하려고 열심히 걸었죠^^ 그래서 주말 식사 무지출로 해결했어요!! 첫 술부터 배부를 수 없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고, 초안이 완벽할리가 없죠. 힘을 많이 들인 시작이더라도 실패할 수 있죠. 넘어져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가 있다면 타이탄인 겁니다.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3일차 ] 하니: 주말에 평화롭게 티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안경알이 빠지긴 했어도 잃어..
그렇다면 현재 꼰대들과 잘 지내고 있는가? 직장 생활을 하며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나. 나는 쓸모없는 존재인가 되뇌이던 때가 일상이다. 모든 잡일은 다 나에게 내려오고 갈굼은 내 일상이 되는 사회초년생 아침마다 퇴사를 생각하며 도착하게 되는 회사 문 앞 인생 참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사회초년생 앞으로 가라 길은 멀고 나의 스킬은 한없이 더딜 때 내 스스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훈련을 끊임없이 받게 되는 이곳 사회초년생인 울 모두는 힘들지만 버티고 버티며 다니고 있는 것이 올바르게 가고 있음을 말해주었던 유튜버 포기하지 않고 정진하려는 마음이 있고 성과를 내려고 하며 기획자가 되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란 또 다른 유튜버 주변의 도움을 받지 못한 나란 유튜버는 또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