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회 이 슈 11

새 변이 '오미크론' 등장에 긴장한 WHO, 등록과 동시에 바로 우려변이 때려버림..

새 변이 오미크론이 등장했다. 각 국은 입국통제를 실시하고 오미크론이 국내로 유입하지 못하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중 그리고 후는 오미크론 등록과 동시에 바로 우려변이로 여길 정도면 공포스러운 변이임에 틀림없다.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변이 더 강력한 치명률 백신을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다분하다는데 그럼 백신을 목숨 걸고 맞을 필요성이 더더욱 없어졌다. 위드코로나 이후 확진자 폭발하고 덩달아서 사망자, 위중증환자도 늘어나서 병상이 모자르다고 한다. (분명 만명까지 괜찮다고 누가 얘기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정부가 한다는 것이 방역패스 더욱 강화한다고 한다 (카페, 음식점 방역패스 검토) 정말 미친게 아닌가 싶다 한때 백신을 맞고 싶었던 나는 사람 죽이고 효과도 없는 물백신을 강요하고 강제하는게 너무나 화난다...

사 회 이 슈 2021.11.27

[도쿄올림픽 한일전] 배드민턴 무명선수 허광희, 세계랭킹 1위 일본선수를 집으로 보내다 (feat. 충격에 빠진 일본) 대이변

상대는 다름 아닌 세계랭킹 1위선수 모모타 겐토(일본선수)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선 실시간 중계되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우리나라도 허광희 선수를 주목하지 않았던 이유는 세계랭킹 1위로 일본에서도 주목 받는 선수 모모타 겐토를 만났기 때문인데요. 결과가 뻔하다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이 일본인은 올림픽 때 오성기를 들며 일본사람들에게 인기를 받고 금메달 붙박이 선수라고 하죠. 이번 올림픽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무명의 세계랭킹 38위 허광희 선수가 2:0으로 박살을 내버립니다. 일본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ㅋㅋㅋ 더 놀라운 것은 상대전적이 0:3으로 허광희 선수가 밀리고 있었는데 이긴 적도 없는 선수를 격파해버린겁니다. 경기를 보는데 세계1위가 무색할 만큼 실력이나 피지컬이 압도적이었습..

사 회 이 슈 2021.07.29

대야에 발 담그고 무 손질하는 사람 포착 (feat.서초구 방배동 족발집 논란)

저번 중국이 알몸으로 배추를 씻는 행위를 보면서 중국이 중국했다 생각 했지만 우리나라에도 버금가는 사람이 있었네요.. 아니다 파이 깍두기 사건, 간장통에 먹던 국물 담던 사건도 다 우리나라였구나...(이런..) 현재 이슈중인 방배동 족발남 발로 음식을 손질하는 중인 어떤 한 사람... 중국 기사였으면 좋으련만 우리나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해 있는 어느 족발집이랍니다 족발집인데 자기 족을 집어넣네????????? 그리고 식품위생 위반 행위가 여러번 적발된 식당이라던데 왜 진작 영업 정지시키지 않은거야? 응? 응? 식당이라고 벌금으로 마무리하는게 아닌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지 않나 그리고 아직 배민에서 주문된다고 하는데 아직도 영업하고 있다면 얼른 저 족발집 문닫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근데 이미 ..

사 회 이 슈 2021.07.29

보배드림 이수미 작가 목사 딸 방선경 신상 이수미작가tv 양주 고깃집 갑질사건(=진상모녀)

갑질 문제가 또 터졌다! ​ 이슈왕에 나온 통화 녹음을 듣고 혈압이 마구마구 올랐다 ​ 말도 안 되는 억측으로 무장한 목사와 그 딸 (=진상모녀) ​ ​ ※ 혈 압 주 의 ※ 가정교육의 중요성 여기서 다시 한번 깨닫는다.. ​ ​ 이수미 (목사, 작가, 갑질 모녀 중 모) ​ 나이 : 1965년생 학력 : 은광여고 졸업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직업: 시인 - 목사 - 간호조무사 이력 : 2019년 대전문학 봄83호 신익문학상 수상 2009년 5월 기하성 목사 안수 2017년 4월 보건복지부장관 간호조무사 자격증 2019년 6월 첫시집 '다시 신랑이 온다' 출간 2020년 12월 '흰색 여우야, 어디로 가니' 출간 ​ (현재 이수미작가tv 유튜브 막힘) ​ 방선경 (이수미 딸, 갑질 모녀 중 녀) ​ ..

사 회 이 슈 2021.05.30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으로 사상자 총 20명이래요(feat. 조현병)

안녕하세요 하니입니다. 어제 진주에서 정말 끔찍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요. 뉴스 소식을 접하면서 정말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한 경찰의 초기 대응에 대한 아쉬움도 마음 깊이 남는 사건이에요. 경남 진주 어느 아파트에서 지난 17일에 40대 안모씨가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들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그 휘발유로 자신이 살고 있던 아파트 집에 불을 지르고 화재에 대피하는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칼로 찌른 40대 안모씨 [사상자] 7명은 칼에 찔려 죽고(과다출혈로 사망) 7명은 화재 연기 흡입으로 치료 받고 6명은 칼에 찔려 다쳤습니다. 총 20명의 사상자를 낸 끔찍한 사건인데요. 하 부들부들.. 저 살인마 어떻게 그럴 수 있는거죠? 자신의 집에 불을 내고 새벽 다들 잠이 들어 있을 시간에 비몽사몽..

사 회 이 슈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