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방 30

230531(수)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14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오늘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후에 건강검진이 있어서 8시간 공복을 위해 아침 7시에 식사~ 건강검진하는 병원까지 걸어갔더니 이런 결과가 ㅋㅋ 양념 치킨을 태우고 오늘 걸은 사람 중 상위 1% 리드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음 2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보드 게임을 많이 하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이나 《손자병법》 같은 책을 반복적으로 읽어라. 보드 게임에는 저마다 복잡한 규칙과 상황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어릴 적부터 보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문제 해결능력 면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한다. 또한 전쟁과 병법에 관한 책들은 늘 곁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야 한다. 읽을 때마다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나아가 새로운 해설서나 개정판이 나오면 반드시 사서 읽어야 한다. ..

일 상/일 기 2023.05.31

230529(월)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12일차 실패😅) 월급 80% 저축하기

사진으로 보니까 매워보이는데 전혀 매운거 없고 일반 돈가스 소스입니다 ㅋㅋ 김밥천국에서 등심돈가스~ 돈까스 오늘 미세먼지도 없고 비온 뒤 날도 흐려서 달리기 최고인 하루였습니다. 5km 런데이로 달렸고 페이스는 6분 16초네요 하프 마라톤 대회가 가을에 있으니까 열심히 준비해서 나갈 생각에 기쁩니다^^ 토스 만보기 여전했고 오늘은 상위 11%로 걸었네요:) 디지털 시대가 발전하면 할수록 글을 쓰는 사람이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 모두는 말하기와 글쓰기에 탁월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을 우리는 어렵잖게 발견한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말하기와 글쓰기 연습은 부단히 열심히 해야할 것들이다 큰 성공을 위해 이를 기억하자 말하기! 글쓰기!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1..

일 상/일 기 2023.05.29

230528(주일)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11일차 실패😅) 월급 80% 저축하기

연휴가 좋긴하지만 식사해결은 힘드네요^^ GS편의점 플렉스 했어요 ㅋㅋ 반찬들이 정말 많죠~ 걷기도 많이 걸었네요 짜장면 한 그릇을 태워버리고:) “내 자신감은 비전에서 나온다.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지점에 대한 명확한 청사진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극한 고통을 버텨낸다. 사소한 장애물 따위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내 비전은 ‘이길 수 있다’였다. 나는 경쟁하러 경기에 나간 게 아니다. 이기러 나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상대가 느끼는 가장 큰 고통보다 한 걸음 더 지난 극한점까지 가 있을 줄 알았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어릴 때부터 들어왔던 비전 목표를 가져라!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현재 안주하지 않고 사소한 장애물로 무너지지 않죠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11일차 ] 하니: 폰으로..

일 상/일 기 2023.05.28

230526(금)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9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빅맥 하나만큼 불태웠으니까 빅맨 먹고 싶네요 다시 채우게 ㅋㅋ 오늘은 돼지국밥을 먹었습니다 국밥이니까 바로 국에다가 밥 말아서 야무지게 먹었죠 ㅎㅎ 오늘 미세먼지가 나빠서 걸었어요 언제쯤 매일 좋은 공기 마시면서 달릴 수 있을까요?ㅠㅠ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그의 답은 뜻밖이었다. “트렌드는 중요하지 않다. 미래의 삶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건 ‘사명감’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한날의 유행보다 중요한 사명감! [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9일차 ] 하니: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푹 자서 감사~ 아버지: 천사들로 보호를 해주시는 주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 무지출챌린지 9일차 ] 230526(금) 지출 없..

일 상/일 기 2023.05.26

230524(수)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7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4km를 조금 못 달렸네요. 3일동안 미세먼지가 나빠서 걸었는데 오늘도 안 좋았어요. 너무 러닝 쉬면 페이스 끊길거 같아서 kf94 마스크 쓰고 러닝하고 왔습니다 ㅋㅋ 오늘 오리훈제가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쌈무에 고사리전에 차조밥, 미역국! 그다지 다이어트 하고 싶지 않은데 5월 2,000kcal 소모 했네요.. 특히 젊은 독자들은 목표가 생겼다면 기다릴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생을 걸고 뭔가를 해보겠다는 목표가 있다면, 그걸 이루기 위해 10년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면, 즉각 스스로에게 다음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왜 6개월 안에 그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가?’ 물론 진짜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이 같은 목표는 ‘지금 당장 무모하게 시작해서는 절대 안 되지. 10년이나 걸..

일 상/일 기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