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뜻 (2)
한 :: 성장 Story
마태복음 27장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죄책감으로 자살) 예수님이 유죄 판결 내려져 유다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습니다. 은 30개를 성전에 던지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명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놓아줄지 대중들에게 물었습니다. "바라바"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했습니다. 빌라도는 자산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갔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 예수'란 죄패를 ..
창세기 20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여전히 아브라함은 자신이 죽을까봐 아내인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모습) 아비멜렉은 사라를 데리고 왔으나 꿈에서 사라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창세기 21장 사라가 아들을 낳다 말씀하신 대로 사라는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100세 (약속의 성취) 하갈과 이스마엘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렸더니 사라가 화가 나서 자신의 여종인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으라고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괴로웠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마엘도 큰 나라를 이루게 하실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도 함께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약속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은 브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