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성경 #36]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바라바와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심, 예수님께서 돌아가심,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예수님의..

마태복음 27장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죄책감으로 자살)

 

예수님이 유죄 판결 내려져

유다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습니다.

은 30개를 성전에 던지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명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놓아줄지 대중들에게

물었습니다.

 

"바라바"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했습니다.

 

빌라도는 자산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갔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 예수'란 죄패를 걸고

예수님을 조롱하고 욕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심

 

오후 3시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시고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조각났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쪼개지며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아리마대 요셉이 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했고

요셉은 시체를 깨끗한 천으로 돌렀고

예수님의 시신을 모셨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을 지킴

 

바리새파 사람들이

경비병들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도록 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할 것이

거짓말이라고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8장

예수님께서 부활하심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

예언을 성취하셨습니다.

 

 

제자들의 사명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쳐라.

내가 너희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