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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성장 Story
마가복음 15장 (상)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함 이른 아침, 대제사장들이 장로들, 율법학자, 유대 의회원들과 함께 회의를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네가 말한 대로다." (이 말씀을 끝으로 침묵하시는 예수님) 사형 선고를 받으심 사람들은 살인자인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그가 무슨 잘못을 했느냐?" 사람들은 더욱 크게 외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도록 넘겨 줬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함 예수님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씌웠습..
마태복음 27장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죄책감으로 자살) 예수님이 유죄 판결 내려져 유다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습니다. 은 30개를 성전에 던지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명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놓아줄지 대중들에게 물었습니다. "바라바"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했습니다. 빌라도는 자산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갔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 예수'란 죄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