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退社, resignation, 사직)에 대한 단상 저는 퇴사가 꿈입니다 퇴사를 했다는 것은 제가 원했던 일이 안정되었다는 것이고 퇴사를 할 만큼 사업이 성장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 일을 위해 제 소중한 시간을 쓰지 않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평생 배우고 실천하려 합니다 일 상/단 상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