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5

[쉬운성경 #58] 십자가에서 못박히심, 예수님께서 돌아가심, 예수님께서 묻히심 (마가복음 Mark 15장 - 하편)

마가복음 15장 (하) 십자가에서 못박히심 군인들이 길을 걷던 구레네 출신 시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골고다(해골 지역)으로 끌고 갔습니다. 군인들은 예수님을 아침 9시, 십자가에 못박고 죄패에 '유대인의 왕' 이라는 죄목이 적혀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욕했고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함께 다른 사람처럼 예수님을 놀렸습니다. "성전 헐고 3일 만에 다시 세우겠다는 사람아, 자신이나 구해보시지~ 십자가에서 내려 와봐라~" "다른 사람은 구한다면서 자기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구나~" "십자가에서 내려오면 우리가 믿겠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심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이 덮였습니다 오후 3시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외치셨습니다. "앨리 엘리 라마 사..

[쉬운성경 #57]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함, 사형 선고를 받으심,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함 (마가복음 Mark 15장 - 상편)

마가복음 15장 (상) 빌라도가 예수님을 심문함 이른 아침, 대제사장들이 장로들, 율법학자, 유대 의회원들과 함께 회의를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네가 말한 대로다." (이 말씀을 끝으로 침묵하시는 예수님) 사형 선고를 받으심 사람들은 살인자인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그가 무슨 잘못을 했느냐?" 사람들은 더욱 크게 외쳤습니다. "그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빌라도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바라바를 놓아주고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박도록 넘겨 줬습니다.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함 예수님께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 왕관을 만들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씌웠습..

[쉬운성경 #54] 예수님을 죽일 계획,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 유다의 배반, 유월절 음식을 나누심 (마가복음 Mark 14장 - 상편)

마가복음 14장 (상) 예수님을 죽일 계획 유월절 무교절 되기 이틀 전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아무도 모르게 잡아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향유를 부은 여자 예수님께서 시몬의 집에서 음식을 드시고 계셨는데 한 여자가 매우 비싼 나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그러자 몇몇 사람은 향유를 낭비한다고 화를 냈습니다. "이 향유는 300데나리온에 팔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다!" 이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두어라. 여자를 괴롭히지마라 내게 좋은 일을 했다. 나는 너희와 항상 함께 있지 않다. 여자는 죽기 전에 내 장례를 위해 내 몸에 향유를 부어 준 것이다. 이 여인이 한 일을 사람들이 기억하게 될 것이다." 유다의 배반 12제자 중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넘기려..

[G코드] "십자가의 전달자(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찬양 악보 가사 PPT(일반 / 와이드) 다운로드

[G코드] 십자가의 전달자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악보 (G코드) 가사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전케 하셨네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해 서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밴 십자가 그 보혈의 향기 온 세상 채울 때까지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난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

[쉬운성경 #36]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바라바와 예수님, 십자가에 못박히심, 예수님께서 돌아가심,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 예수님의..

마태복음 27장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죄책감으로 자살) 예수님이 유죄 판결 내려져 유다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습니다. 은 30개를 성전에 던지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명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놓아줄지 대중들에게 물었습니다. "바라바"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했습니다. 빌라도는 자산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갔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 예수'란 죄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