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 성장 Story

창세기 48장 복을 빌어주는 야곱(1) 야곱이 많이 편찮으시단 소식을 들은 요셉은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데리고 야곱에게 갔습니다. 야곱은 요셉의 아들들에게 복을 빌어줬습니다. 므낫세를 야곱의 왼편 에브라임을 야곱의 오른편 머리에 손을 얹어 이 땅 위에 많은 자손을 가지게 되고 에브라임이 므낫세보다 더 큰 나라를 이룰 것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49장 복을 빌어주는 야곱(2) 자신의 아들에게 복을 빌어주는데 12지파가 나온다.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스불론 잇사갈 단 갓 아셀 납달리 요셉 베냐민 창세기 50장 야곱의 죽음 (야곱 147세) 야곱은 자신이 죽을 때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 당부했는데 야곱의 아들들은 아버지 말대로 가나안 땅 막벨라 밭에 있는 동굴에 장사를 지내고 이집트로 돌아갔습..

창세기 24장 이삭의 아내를 구하다 아브라함은 나이가 들었고 이삭의 아내를 구하려 했습니다. 종(엘리에셀)을 시켜 친척의 땅으로 가라 말했고 이삭의 아내를 골라오라고 했습니다. 종은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전에 기도를 했고 마침내 하나님의 뜻대로 순조롭게 '리브라'를 이삭의 아내로 맞이합니다. 창세기 25장 이삭의 집안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이삭의 아버지 '아브라함'은 175세까지 살았습니다. '이삭'은 40세에 브두엘의 딸 '리브가'와 결혼했고 리브가는 임신을 했는데 뱃속에서 아기들이 서로 다투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브가가 낳은 자녀 형 에서와 동생 야곱(쌍둥이) *에서: 털이 많다 *야곱: 그가 발꿈치를 잡았다 이삭은 에서를 사랑했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

창세기 20장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여전히 아브라함은 자신이 죽을까봐 아내인 사라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모습) 아비멜렉은 사라를 데리고 왔으나 꿈에서 사라 때문에 죽을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 두려워했습니다. 창세기 21장 사라가 아들을 낳다 말씀하신 대로 사라는 아들을 낳았고 이름을 '이삭'이라고 지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100세 (약속의 성취) 하갈과 이스마엘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렸더니 사라가 화가 나서 자신의 여종인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으라고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괴로웠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마엘도 큰 나라를 이루게 하실 거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도 함께했습니다.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약속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은 브엘세..

창세기 17장 언약의 표 아브람이 99살이 됐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내 말에 복종하며 올바르게 살아라. 내가 너와 언약을 세워 너에게 수없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 *아브람 → 아브라함(많은 무리의 아버지) ▶열방의 아버지: 열방을 구원하시기 위한 계획 약속의 아들 이삭 *사래 → 사라(공주, 왕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아들을 낳으면 이삭(그가 웃는다)이라고 하여라" "이스마엘에게도 복을 주어 큰 나라를 이룰 것이다" 창세기 18장 세 천사 아브라함이 세 사람들에게 시중을 들었습니다. (식사대접) 그들이 또다시 사라가 아기를 가질 수 있다는 말씀 하자 나이가 많은 사라가 비웃었습니다. *사라의 반응 지극히 현실적이고 상식적(이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