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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성경 #28] 세례 요한, 회개 없는 도시, 내게 와서 쉬어라, 예수님의 말씀,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Matthew 11, 12, 13장) 본문
[쉬운성경 #28] 세례 요한, 회개 없는 도시, 내게 와서 쉬어라, 예수님의 말씀,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마태복음 Matthew 11, 12, 13장)
한 Han 2023. 2. 11. 22:02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
말라기 3장 1절
'보라, 내가 너보다 앞서 나의 사자를 보낸다.
그는 너의 길을 준비할 것이다.'
(예언의 성취)
"내가 진정으로 말한다.
여자가 낳은 사람 중에 그 누구도
세례 요한보다 더 위대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천국에선 극히 작은 자가
세례 요한보다 크다."
회개 없는 도시
예수님께서 많은 기적을
베푸신 도시를 꾸짖었습니다.
회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고라신아! 밧새다야!
심판의 날에
너희가 두로와 시돈보다
더 많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가버나움아!
심판의 날에 너희가
소돔보다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복음(신비)이란?
스스로 지혜롭다는 사람에게는 비밀
어린아이와 같은 자에게는 밝히 드러남
내게 와서 쉬어라
"무거운 짐을 지고 지친 사람은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할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나의 멍에는 쉽고, 나의 짐은 가볍다."
마태복음 12장
예수님의 말씀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심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에..
생명을 구하는 것,
선을 행하는 것은
옳다!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고치심
"손을 펴 보아라."
손이 다른 손처럼 회복되었습니다.
이때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지 모의
바리새인은 예수님이
바알세불의 힘으로 이런 기적을 행한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같은 편끼리 싸우지 않는다며
바알세불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기적을 베푸신다 말하심
요나 시대 니느웨 사람은
하나님께 돌아왔지만
이 세대는 그렇지 않음을 보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종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고
예수님께서 병든 이를 모두 고치셨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하셨다.
(이사야 예언 성취)
상한 갈대도 꺾지 않을 것이고
꺼져가는 불꽃도 끄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결국 정의가 이기게 할 것이다.
(이사야 42:1-4)
*하늘의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가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요
가족임을 말씀하신 예수님
(새로운 가족 관계 형성)
마태복음 13장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님
씨를 뿌리는 사람
1) 길가에 뿌려진 씨 → 새가 먹음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한 자)
2) 흙이 적고 돌이 많은 곳에 뿌려진 씨
→ 싹이 났지만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림
(=말씀을 기쁘게 얼른 받지만 어려움과
박해를 당하면 넘어지는 자)
3)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
→ 씨가 자라지도 못 함
(=세상 염려, 재물의 유혹에
열매 맺지 못하는 자)
4) 좋은 땅에 뿌려진 씨
→ 100배, 60배, 30배의 열매를 맺음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밀과 가라지
*인자: 좋은 씨를 뿌리는 자
*마귀: 나쁜 씨를 뿌리는 자
*세상: 밭
*하늘나라의 아들들: 좋은 씨
*악한 자의 아들들: 나쁜 씨
*마지막 날: 추수할 때
가라지는 다 뽑혀서 불태워지며
마지막 날에 그렇게 될 것이다.
겨자씨와 누룩
하늘나라는 마치 겨자씨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도 작지만
완전히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큰 식물이 된다.
하늘 나라는 마치 누룩
누룩에 밀가루를 넣었더니
크게 부풀었다.
보물과 진주의 비유
하늘 나라는 마치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어떤 사람이 보물을 발견하고
다시 밭에 숨기고 가진 것 다 팔아
그 밭을 샀다.
하늘 나라는 마치
진주를 찾은 상인과 같다.
아주 값진 진주를 발견하자,
가진 것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다.
고기 잡는 그물의 비유
"좋은 물고기는 바구니에 담고,
나쁜 것들은 던져 버렸다.
세상의 끝날에도 마치 이와 같다.
천사가 의인과 악인을 구별할 것이다."
예수님은 자신의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을 받으셨고
그곳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기적을 베풀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