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성경 #30]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Matthew 18, 19, 20장)

마태복음 18~20장

예수님의 말씀

가장 높은 사람
베드로의 질문
"하늘에서 누가 가장 높은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한 어린아이를
제자들 앞에 세우시고
"어린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하늘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어린아이를 환영하는 것은
나를 환영하는 것이다."


죄의 유혹
"죄를 짓게 하는 사람에게
화가 미칠 것이다.
신체 중 죄를 지을 바에
장애인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정상인으로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잃어버린 양
"양 백 마리 중 한 마리를 잃으면
찾으러 갈 것이고
그 잃어버린 양을 찾으면
그 양 한 마리 때문에
기뻐할 것이 아니냐
마찬가지로
어린아이 중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 위에 계신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하여
"두세 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이다."


용서받지 못하는 종
"주인이 종의 빚을 없던 것으로 해주었는데
그 혜택받은 종이 자기 동료 빚에 대해
갚으라고 닥달한다면
주인이 다시 혜택 받은 종에게
빚을 갚게 할 것이다.
이와 같이 너희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도 너희에게
이같이 하실 것이다."


이혼에 대하여
"남자는 부모를 떠나
여자가 합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는 관계를
깨는 것은 옳지 못하다."


어린이들을 반기심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늘나라는 이런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부자 청년의 질문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살인하지 마라
간음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 하지 마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완전해지길 원한다면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라."

청년은 가진 재산이 너무 많아
슬퍼하며 떠났습니다.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구원은 사람이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다."

포도밭 일꾼 이야기
(=동일한 은혜를 베푼 이야기)

"하늘나라는 이와 같다."

포도밭주인은
오전 9시에 한 명
낮 12시에 한 명
오후 3시에 한 명
오후 5시에 한 명
포도밭에서 일하게 시켰다.
그리고
그들에게 똑같은 급여(한 데나리온)를 주었다.
가장 일찍 온 일꾼이
주인에게 불만을 품었으나
주인은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하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나중이 처음 되고, 처음이 나중 된다"


예수님의 죽음에 대하여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간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고 인자에게 사형죄를 씌울 것이다.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할 것이나,
3일째 되는 날에 인자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 부탁
"주님의 나라에서 아들들이
주님의 옆에 앉게 해 주세요."

"내가 할 일이 아니다.
그 자리는 아버지께서 미리
정하신 사람들의 것이다."

"누구든지 너희 중에 높아지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저희 중에 첫째가 되려면
종이 되어야 한다.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주려고 왔다."


보지 못하는 두 사람을 고쳐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