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성장 Story
[쉬운성경 #31] 왕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심,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예수님의 말씀(비유),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 부 본문
[쉬운성경 #31] 왕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심,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예수님의 말씀(비유),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 부
한 Han 2023. 2. 14. 14:18마태복음 21장
왕으로 예루살렘에 들어가심
예수님과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예수님은 당나귀 한 마리를
가져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예언의 성취)
다윗의 아들에게 호산나!
갈릴리 나사렛 출신 예수
성전을 깨끗하게 하심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사고파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강도들의 소굴로 바꾸지 마라."
말라버린 무화과나무
예수님의 말씀 한 마디로
무화과나무가 말라버렸고
제자들은 놀랐습니다.
"너희가 의심하지 않고 믿기만 하면
너희도 가능하고 이보다 더 큰 산도
바다로 떨어져라 명할 수 있다."
"너희가 믿고 기도로 구하는 것은
모두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비유)
아버지의 뜻대로 한 아들
*종교지도자(바리새인, 율법학자, 대제사장): 첫째 아들
*죄인(세리, 창녀, 소외된 죄인): 둘째 아들
첫째 아들에게 일 하라고 시키니
'싫다'라고 말했지만 일했다.
둘째 아들에게 일 하라고 시키니
'예'라고 말했지만 일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둘째 아들
먼저 하늘나라에 들어갈 것
포도밭 소작농의 비유
*하나님: 포도밭주인
*예수님: 주인의 아들
*예언자, 선지자(세례 요한): 주인의 종
*종교지도자(대제사장들, 바리새파, 율법학자): 농부(소작농)
포도밭에 추수할 때가 와서
주인은 농부에게 종을 보내어 수확을
받아오게 했다.
하지만 농부는 그 종들을 죽였고
아들마저 죽였다.
포도밭을 가로채기 위함이었다.
마태복음 22장
예수님의 말씀(비유)
결혼 잔치의 비유
왕은 종을 보내어
잔치가 준비되어 사람들을
초대했지만 오지 않았다.
오히려 보낸 종들을 죽였다.
왕은 화가 났다.
왕들은 종들을 거리로 보내어
만나는 사람마다 초대했다.
(이방인 초대될 것을 예견)
초대된 사람은 많으나
선택된 사람은 적었다.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
바리새파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에 트집 잡아
함정에 빠트릴 생각을 합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가? 그른가?
"왜 나를 시험하려느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부활에 대하여
"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하나님은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가장 중요한 계명
"선생님 율법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합니까?
"네 모든 마음과 모든 목숨과
모든 정성을 다해서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는 계명이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이것도 첫째 계명처럼
똑같이 중요하다."
"모든 율법과 예언자의 말씀이
이 두 계명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와 다윗의 자손
예수님이 바리새파 사람에게
질문했습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가 누구의 자손이냐?"
"다윗의 자손입니다."
"그러면 다윗은 어찌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겠느냐?"
"다윗이 이처럼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되겠느냐?"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고
그 이후로 아무도
예수님께 감히 질문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