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레버리지(Leverage): 사업을 한다면 꼭 필요한 준비물「한의 책📚 붙들고 깊이 파고들어 씹어 먹기」

 

 

 

지금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 롭 무어 「레버리지」 저자

 

 

 

 

 

 

 

개인적으로 저는

레버리지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지렛대'입니다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나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아르키메데스

 

 

 

그림처럼

 

자신은 적은 자본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입니다.

 

 

롭 무어 「레버리지」를 읽고

책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아웃풋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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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월급쟁이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으로
생활을 하고 먹고 삽니다.

하지만 저는 월급으로 돈을 벌면서
사업을 하고 확장하면 회사를 나와
제 일을 하는 꿈을 꿉니다.

또한 자산 증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산은 곧 다른 현금 흐름을
만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30대 젊은 백만장자인
롭 무어가 자본주의에서 레버리지를
어떻게 활용하여 자본을 증식했는지
궁금해서 집어든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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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과연 레버리지가 있을까?

사회초년생인 나에게 레버리지는
없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투자자이자 자산가로서
돈이 일하는 방법을 깨닫고
투자공부를 병행하며 어느 정도의
배당금과 이자소득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

하지만 나의 일(사업)은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못한 상태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고용자와 노동자
주인과 노예
리더와 추종자

로 나뉘고

한쪽은 레버리지 하고
다른 한쪽은 레버리지 당한다.

나는 레버리지를 당하는
직장인이다.

아무도 나를 위해 일하지 않고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남들과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변화를 만들고 싶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일을 사랑하고
내가 바라는 신념을 끝까지 밀고
나가고 싶기 때문이다.

이러면 내가 위험을 감수하고
대담한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나
나는 지극히 INFJ로 소심하고
겁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나의 일과 가치관만큼은
세상에 끌려다니며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기꺼이 이 책을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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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책📚 붙들고 

깊이 파고들어 씹어 먹기」

 

 

 

이 어 보 기

 

 

 

[2부] 레버리지(L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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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레버리지(Leverage): 지금 우리가 당장 레버리지를 해야 하는 이유!「한의 책📚 붙들고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