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레버리지(Leverage): 지금 우리가 당장 레버리지를 해야 하는 이유!「한의 책📚 붙들고 깊이 파고들어 씹어 먹기」

 

 

 

 

전작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부] 레버리지(Le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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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레버리지(Leverage): 사업을 한다면 꼭 필요한 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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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그 교육으로 좋은 회사에 입사해
직장인이 된다.

 

 

우리 모두 훌륭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공부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열심히 배운다.

 

 

다른 방법으론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회사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따고
나의 가치를 인정받아
그 회사 정직원이 된다.

 

 

이게 뭔가?

 

 

전부 나의 시간을 희생하고
때론 추가 근무를 하고
우리의 자유와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는 삶을 산다.

할 일은 너무 많고
우리의 여유는 너무 없고
우리는 삶을 통제하지 못한다.
이런 현실에 진절머리가 난다.
화가 난다.

 

 

저자는 말한다.
"레버리지는 우리가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기술이다."

"레버리지는 돈을 벌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당신의 가치를 우선하고
그 외의 모든 것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기술이다."

 

 

가슴이 두근 거리는 기술이다.
다른 기술을 배울 것이 아니라
나는 레버리지를 배워야 한다.

 

 

 

나의 시간은 지속적인 부를 
창조하는 데 사용하고 
남을 위해 일하는 시간(낭비되는 시간)은 
레버리지 해버린다.



앞서 말했다.
사회가 요구하는 
성공 기본 법칙에
진절머리가 난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고 
요구하고 희생을 강요한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포기하고
나의 가치를 희생하고
일찍 일어나고 
더 늦게까지 깨어 있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난 이런 것들이
'개소리'라는 것을 안다.

 

 

나의 행복한 삶과 시간적 자유를
포기한다면 그게 성공인가?

 

 

왜 회사가 긴급한 일을
내가 긴급하게 처리해야 하고
나에게 긴급한 일은 포기하라고
부추기는 걸까?
이게 맞는 걸까?

 

 

저자가 말한다.
"우리의 시간을 희생하거나 
수십 년간 행복을 
뒤로 미루는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비즈니스와 일, 가정과 자녀, 
열정을 통제하고, 
평등하고 효과적인 변화와 
사회적 환원을 창출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사랑하는 일을 하고, 
열정과 직접, 일과 휴가를 
통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