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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9(금)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23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오늘의 명언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 로버트 앨런 어제 러닝했기에 오늘 휴식 겸 걸었습니다 딱 만보만 채우고 그만! 오늘 자장면이 나와서 바로 먹었어요 ㅋㅋ 센스 있게 고추가루도 나왔네요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보상받고 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두려움에 휩싸일수록, 앞이 보이지 않을수록 우리는 매 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매 순간 구두끈을 고쳐 매고 배낭을 짊어진 채 삶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뭔가 마음에 들지 않고 좌절하기 쉬운 곳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아름다운 희망으로 가득 찬 곳으로 갈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좌절은 곧 희망이 가까이 도래했다는 것 [ 가족과 함께 하는..

카테고리 없음 2023.06.09

230608(목)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22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오늘 어제의 나를 이겼습니다 러닝하면서 기분 좋네요 힘들지만 최고의 날입니다 6월 20km 달리기 달성했구요 버섯소고기전골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글을 잘 쓸 수 있는가?” 그는 담담하게, 하지만 엄청난 답을 내놓았다. “팀, 지금 당신이 한 질문 속에 답이 있다. 당신의 질문은 수학처럼 하나의 정답을 요구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압박감이 사라진다. 어떤 일이든 그렇듯이 글을 쓸 때도 시작이 중요하다. 답이 하나가 아니기에, 나는 몇 개의 ‘시작’을 만든다. 맨 처음 시작하는 첫 문장을 몇 개씩 만들어놓는다. 이 중 하나가 진짜 첫 문장이 되..

일 상/일 기 2023.06.08

1박2일 옛날 과자 논란 (1봉지에 7만원?) 영양군 전통시장 바가지 + 상인 사과문 해명글 변명

KBS 예능 '1박 2일' 멤버들이 지역 시장에 가서 과자를 사는 내용이 방송을 탄 뒤 '전통시장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고 있다. 파문은 커졌고 결국 영양군은 사과문까지 발표했다. [ 사 건 경 위 ] 지난 6월 4일 방송된 시즌 4에서 멤버들은 경북 '영양공설시장'을 방문 ↓ 장을 보던 멤버들은 옛날 과자를 파는 매대에서 과자를 시식 ↓ 땅콩맛 과자, 생강맛 과자, 젤리를 각각 한 봉지씩 담았고 무게를 잰 상인은 한 봉지에 7만 원이라고 말하는 상인 ↓ 깜짝 놀란 멤버들은 10만 원에 과자를 맞춰달라고 했지만 상인은 시식을 많이 했다고 거절 ↓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과자 세 봉지를 14만 원에 구입 [ 민 원 폭 발 ] 방송이 나간 후 영양군청 홈페이지에는 수백 개의 글이 올라옴 대부분 "한 봉지에..

사 회 이 슈 2023.06.07

230607(수)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21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오늘의 명언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알랭 콩나물해장국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젠 뛰었기에 오늘 휴식겸 워킹만! 이 책을 쓰기 위해 만났던 타이탄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성공하려면 높은 리스크risk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작 큰 리스크를 감수하겠노라 결정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는 별로 없다. 정작 리스크보다 더 많이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 즉 다양한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리스크를..

일 상/일 기 2023.06.07

230606(화) 가족과 함께 하는 감사일기쓰기 (무지출 챌린지 20일차 성공😀) 월급 80% 저축하기

오늘의 명언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 도스토예프스키 저는 쌈채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상추에 불고기와 쌈장~ 더운데 시원한 콩나물냉국도 별미였어요 (사진이라 뜨거울줄 알았죠?ㅋㅋㅋ) 너무 잘 먹었습니다!! 런데이는 뱃지를 많이 주네요 은근히 받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어제는 걸었으니 오늘은 뛰었습니다! 하프마라톤을 위한 훈련 첫 걸음마 단계입니다^^ “경기장의 투사로 살면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있다.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다’와 같은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우리는 매일 두 개의 질..

일 상/일 기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