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7장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끌려가심 유다가 자살함 (죄책감으로 자살) 예수님이 유죄 판결 내려져 유다는 양심에 가책을 느꼈습니다. 은 30개를 성전에 던지고 목매어 자살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함 예수님은 침묵하셨습니다. 바라바와 예수님 명절이 되면 죄수 한 명을 사면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빌라도가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놓아줄지 대중들에게 물었습니다. "바라바" 결국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리게 한 후 십자가에 매달도록 했습니다. 빌라도는 자산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사람들 앞에서 손을 씻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히심 구레네 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했습니다. 골고다 언덕으로 갔고 군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대인의 왕 예수'란 죄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