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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성장 Story
서약서를 작성했다. (모닝 루틴, 성장 하니) 굿짹(미라클모닝)이 매달 1일~14일까지 진행되는데 난 6월엔 14일(끝물)에 이런 미라클모닝을 발견했다. 김미경 대표님(캡틴 짹짹이)이 매일 아침 5시에 실시간으로 아침 강연을 하시는 식으로 진행되고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에 올린다. (난 이 블로그에 올리겠다!!) 아침 6시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지만 5시에 일어나려고 하는 이유는 그때 굿짹이 시작되기 때문.. 늦게까지 안 자는 버릇을 고치고 (12시는 기본으로 넘어간다..) 늦어도 밤 11시에는 자야 굿짹월드에 입성할 수 있다. 또 밤11시에는 자야 피부도 좋아지고 내일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 수 있을 것이고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것을 안다. 오늘은 폰을 멀리 둬야겠다. (알람 바로 끄지 않게..)..
"특별한 삶은 매일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늦참이지만 미라클모닝에 참여했습니다. 6시에 기상도 평소 8시에 일어나는 저에겐 쉽지 않았네요. 밤에 일찍 잠들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일어나는 순간 침대가 저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명상 앱을 켜서 5분간 간단히 명상을 한 후 세이노 칼럼을 읽었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아침에 읽은 중에서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1. 병원 건물을 보아라(병원 꾸미는데 돈을 처발랐는지 보아라) 2. 의사 소비성향을 보아라(장신구를 유심히 봐라) 3. 의사 나이를 봐라(경험 무시 못 함) 4. 중병이라면 의사를 여럿 만나봐라 5. 양의학과 한의학의 밸런스를 맞춰라 오늘 하루 계획을 세우며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다짐..
무엇을 시도할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 반 고흐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하는 일이 그날의 마음가짐과 패턴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까? 폰을 만지작 거리는 것을 발견했다. 잠자리에서 쉽게 나오지 못하고 폰을 만지작 거리며 느린 아침을 시작하는 것이었다. 나뿐만이 아니었다. 대부분이 이렇게 아침을 시작한다. 절대 좋은 출발은 아니다. 「미라클모닝」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기 위해 확실하게 바꿔줄, 아주 간단하고 혁명적인 방법은 매일 아침 일어나 좋은 습관을 행하는 것이다." 퇴사한 후, 나의 시간이 회사가 아닌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 그 시간을 잘 이끌지 못한다면 매일 똑같은 굴레 안에서 성장하지 못한 채로 계속 그 자리를 맴돌고만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