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생활에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항상 불만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주5일제의 삶 누군가로부터 통제받는 삶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 못 하고 나의 일정을 사장에게 맡긴 삶 평생 이런 삶을 산다면 죽음의 침상에 누울 때 웃으며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불만족스럽다. 내 인생의 시간을 내 마음대로 휘어잡지 못 하는 삶은 끝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난 하루에 감사할 거리를 늘 찾는다. 하지만 내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면 그 감사는 허상이 될 것만 같다. 불만족하기 때문에 우린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