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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성장 Story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느라 티스토리에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을까요? 많이 놀았습니다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던 몸,5년간 감기조차 걸리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는데이번 여름 무더위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었더니냉방병을 걸려서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이기억에 남네요 ㅋㅋㅋㅋㅋ(쓸데없이 이런 걸 메모리에 저장) 아프다고 이것저것 본업(사업, 유튜브 등)을방치해 두고 부업(회사)만 했고 다 나았는데도 그새 관성이 생겼는데자유도가 높은 본업은 뒷전이 되어버렸습니다끊임없이 놀거리를 찾고시간을 낭비해버렸네요 나이가 깡패라고 하지만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했던 제가이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니 면목이 없습니다 세웠던 계획이나 목표는보기 싫어지고한없이 게을러지는 제가이렇게까지 손을 놓을 수가 있..
너무 오랜만입니다 사업일지#1을 쓰고 나서 시간이 한참 지났네요 핑계라면 핑계지만 국내 위탁 판매의 매출 부진과 정기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소득에 지쳐서 취업을 하는 바람에 사업을 손 놓고 직장 생활에 몰두하면서 사업에 시간을 쏟을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켠에서는 나는 직장인이 아닌 사업가로서 상방이 뚫린 사업을 하고 싶단 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에 혀를 내두르면서 아끼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님을 느꼈습니다. 아끼는 것보다 소득을 더 늘리는 일을 해야겠단 마음이 들면서 이는 곧 사업을 향한 열망으로 치환됐습니다. 그러던 중 무자본으로만 하려 했지만 사업의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흔들렸던 과거의 나와 계속 싸워야 했습니다. (vs과거 실패한 나) 이런 문제를 해결을 어떻..
2024년을 맞이해서 저의 목표를 만다라트에 적어봤습니다. 2024년을 뿌셔보겠습니다 밀도 있는 한 해를 위해 하루하루를 지배합시다 파이팅 2024년 웰컴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더는 엄청난 혼란과 복잡한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기 위해서 분별력을 길러야 한다. 문제의 근원을 찾으면 해결이 가능하다. 오늘, 분별력을 활용하여 제자리를 찾아라.
"특별한 삶은 매일 끊임없는 개선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늦참이지만 미라클모닝에 참여했습니다. 6시에 기상도 평소 8시에 일어나는 저에겐 쉽지 않았네요. 밤에 일찍 잠들어야겠다는 반성을 했습니다. 일어나는 순간 침대가 저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명상 앱을 켜서 5분간 간단히 명상을 한 후 세이노 칼럼을 읽었습니다.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아침에 읽은 중에서 "좋은 의사를 만나는 법" 1. 병원 건물을 보아라(병원 꾸미는데 돈을 처발랐는지 보아라) 2. 의사 소비성향을 보아라(장신구를 유심히 봐라) 3. 의사 나이를 봐라(경험 무시 못 함) 4. 중병이라면 의사를 여럿 만나봐라 5. 양의학과 한의학의 밸런스를 맞춰라 오늘 하루 계획을 세우며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다짐..
비교하지 않고 살기란 쉽지 않다. SNS가 발달한 요즘 몇번의 화면 터치만으로 타인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시대 그들과 비교는 한도끝도 없다. 우리는 언제나 옳은 판단을 하지 못한다. 틀림이 아닌 다름을 인정하자면서도 다름보단 틀림을 내 자신에게 들이민다. 혹시 그 엄격한 잣대에 짓눌려 살고 있지는 않은가? 비교 따윈 개나 주자고 말했지만 사실 그러기 쉽지 않다. 어쩌면 남과 나를 서로 비교하며 살아가는건 본능인지도 모른다. 하 지 만 비교에서 오는 자존감과 자신감 하락만큼은 허락해서는 안 된다.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비교를 '비'참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라고 표현했다. 다른 사람의 삶을 보고 웃고 즐기고 슬퍼할 것이 아니라 가장 소중한 내 순간들을 살아가보면 어떨까 적어도 이..
현재 생활에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항상 불만족하다는 것이 아니라 주5일제의 삶 누군가로부터 통제받는 삶 시간을 자유롭게 쓰지 못 하고 나의 일정을 사장에게 맡긴 삶 평생 이런 삶을 산다면 죽음의 침상에 누울 때 웃으며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불만족스럽다. 내 인생의 시간을 내 마음대로 휘어잡지 못 하는 삶은 끝내 후회하게 될 것이다. 난 하루에 감사할 거리를 늘 찾는다. 하지만 내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면 그 감사는 허상이 될 것만 같다. 불만족하기 때문에 우린 성장한다.
예전에도 관심을 가졌던 주제 구매대행 구매대행? 구매를 대신 해주는 것이다. 아니 요즘 결제가 얼마나 간편해졌는데 구매를 대신 해주는 것이냐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국내에서만 통용되는 이야기지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여전히 복잡하고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서비스직으로 나온 이 구매대행사업은 잘 될까 싶기도 하면서도 해외에서 구매하기 어려워하시거나 귀찮아하시는 분들이 타깃이 되어 많은 수요가 있고 지금 실제로도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 그러다가 유튜브 '정사장'을 알게 되었고 다른 분들보다 조금은 늦게 순수익 월 300만원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되었다. 설렘반 기대반 어떻게 될지가 가장 궁금하다 먼저 프로젝트에 참가하며 상황을 블로그나 유튜브에 올리려고 한다. 월 300만이 시작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