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아 무 생 각 (feat.뇌피셜)

백신 패스를 반대합니다 (위드코로나의 문제점)

하니 Hany 2021. 11. 1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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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들(청소년)이 백신을 맞고

3일동안 학교를 안 갔다고 한다.

요새 학교에서도 코로나가 퍼져 집단감염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는 학생들에게 백신 강요의 빌미가 되었고

백신 맞으라고 했을거라 짐작된다.

최근 코로나 백신 안정성 위원회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현 백신 접종자가 4천만명이 넘었는데

이제 와서 안정성을 검증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나오질 않는다

백신이 아니라 배신이다ㅋㅋㅋㅋ

 

청원을 보면 대부분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 관한

청원글로 도배가 되어 있다.

이건 역대급 의료사고다

(최근 고3 학생의 부모가 쓴 글을 보니

마음이 저려왔다)

 

정부를 믿고

백신을 맞았으나

사망한 사례가 주위에도 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들어본 적이 없으나

백신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조금씩 들려온다.

 

그러나 백신 접종률에만 혈안이 되어

접종을 권고하고

선택이 아닌

백신패스 제도를 도입해

강요하는 정부와

질본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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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완료자가 70%가 넘었다.

그래서 위드코로나를 시작한다고 한다.

백신을 맞기 전 2월에

코로나 확진자는 400명 안팎이였다.

지금 어떤가?

2000명 안팎이다.

백신을 왜 맞나

코로나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맞는 것인데

확진자와 사망자는 오히려

백신 맞기 전보다 더 치솟는 것은

분명 백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위드코로나는 말도 안 된다는 것

살기 위해 맞은 백신으로

죽은 사람이 현재 1300명..

 

위드코로나를 시행한다고 발표하고

개인방역의식이 얼마나 해이해졌는지..

접종자들이 백신 다 맞았다고

마스크 벗어던지며 싸돌아다니는지 아는가?

또 돌파감염이라는 용어가 얼마나 우스운지

물백신, 독백신을 왜 강요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애초에 백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10년 이후 세상에 나와야 할 백신이

1년도 되지 않는건 문제가 된다.

또 가장 많이 접종되었고 그나마 신뢰받던 화이자가

임상실험 부적격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백신을 뭘 믿고 내 몸에 주입하는걸까?)

 

위드코로나 시행했던 유럽 국가들이

다시 봉쇄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나라 병상가동률이 이미 비상계획 발동수치에 육박했다

일각에서 위드코로나가 아닌 거리두기로 바뀌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결국 마스크가 최고의 백신이고

강제인듯 강제아닌 강제같은 백신접종은

철회하는게 맞다고 보는 입장이다.

 

(모두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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