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Hope With Me

전작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부] 레버리지(Leverage) ▼ [1부] 레버리지(Leverage): 사업을 한다면 꼭 필요한 준비물 지금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 롭 무어 「레버리지」 anemoneya.tistory.com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그 교육으로 좋은 회사에 입사해 직장인이 된다. 우리 모두 훌륭한 직장인이 되기 위한 공부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열심히 배운다. 다른 방법으론 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회사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따고 나의 가치를 인정받아 그 회사 정직원이 된다. 이게 뭔가? 전부 나의 시간을 희생하고 때론 추가..

지금 가장 하기 싫은 일을 가장 먼저 해치워라. 눈 딱 감고 덤벼들어라. 핑계 대지 마라. 지금 당장 시작하라. 최악의 일을 가장 먼저 하면 남은 하루가 평온해질 것이다. - 롭 무어 「레버리지」 저자 개인적으로 저는 레버리지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습니다. '지렛대'입니다 나에게 충분히 긴 지렛대를 준다면 나는 세상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아르키메데스 그림처럼 자신은 적은 자본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자본을 지렛대처럼 이용하여 자기 자본의 이익률을 높입니다. 롭 무어 「레버리지」를 읽고 책에 대한 내용과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아웃풋 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월급쟁이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으로 생활을 하고 먹고 삽니다. 하지만 저는 월급으로 돈을 벌면서 사업을 하고 확장하..

누구나 저마다의 문제가 있다. 삶은 늘 완벽할 수 없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저자 [ 시작의 기술 #1 ] '자기 파멸적 독백' '나를 파괴하는 혼잣말은 언제 할까?' 저는 감사하게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 경험은 많지 않은 거 같아요 그 대신 완벽주의자로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는 많은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구상만 잔뜩 하다가 시작하지 못하죠. 미련만 잔뜩 품은 채로.. 시간, 돈, 사람, 주변환경 등 이것저것 각을 재면서 시작하지 못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완벽하게 하려는 경향이 있어 시작하기 전에 지치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 집어든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개리 비숍의 「시작의 기술」 우리는 하루에도 나 자신과 수많은 대화를 합니다. 언어의 문법 속에서도 생..

매일 아침, 나를 응원한다. - 김민식('매일 아침 써봤니?' 저자) [ 매일 아침 써봤니? #1] 사람은 성장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습니다. 각자 성장의 의미를 다를 것입니다. 회사에서 승진을 빠르게 하는 것 공부해서 성적이 올라가는 것 시합에서 누군가를 이기고 오는 것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성장보다 수명이 늘고 실업률이 높아지는 사회에서 잘 노는 것이 성장이라고 말합니다. 그냥 단순히 노는 것이 아닌 그 놀이가 일의 경지에 이를 때까지.. 수학시간 아닙니다^^; x축 돈 y축 재미 돈과 재미를 찾으면 행운입니다. 그러나 재미도 돈도 없다면 불운입니다. 먼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처음엔 돈이 적게 벌릴 지라도 날이 갈수록 더 잘하게 되니 돈이 더 벌린다는 것이죠. 생각해보면 먹는 것이 진심으로 좋아서 먹..

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못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 앤절라 더크워스('그릿' 저자) [ 그릿 #1 ] 책을 읽는 이유는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닮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무엇을 닮아야 할까? 그들의 태도를 닮으려고 합니다. 결국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에 하나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 책 제목 '그릿'입니다. 과정보단 결과를 보는 사회 노력보단 재능을 보는 사회 이런 풍토 속에서 그릿(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 등)은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공부든 운동이든 게임이든 잘 해내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