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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성장 Story
오늘의 명언 가장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 로버트 앨런 어제 러닝했기에 오늘 휴식 겸 걸었습니다 딱 만보만 채우고 그만! 오늘 자장면이 나와서 바로 먹었어요 ㅋㅋ 센스 있게 고추가루도 나왔네요 "살아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보상받고 있다. 상황이 어려울수록, 두려움에 휩싸일수록, 앞이 보이지 않을수록 우리는 매 순간 살아 있음에 감사해야 한다. 매 순간 구두끈을 고쳐 매고 배낭을 짊어진 채 삶에 집중해야 한다. 지금 뭔가 마음에 들지 않고 좌절하기 쉬운 곳에 있는가? 그렇다면 그건 아름다운 희망으로 가득 찬 곳으로 갈 날이 머지않았다는 뜻이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살아 있음에 감사하자 좌절은 곧 희망이 가까이 도래했다는 것 [ 가족과 함께 하는..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오늘 어제의 나를 이겼습니다 러닝하면서 기분 좋네요 힘들지만 최고의 날입니다 6월 20km 달리기 달성했구요 버섯소고기전골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글을 잘 쓸 수 있는가?” 그는 담담하게, 하지만 엄청난 답을 내놓았다. “팀, 지금 당신이 한 질문 속에 답이 있다. 당신의 질문은 수학처럼 하나의 정답을 요구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다. 답이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 압박감이 사라진다. 어떤 일이든 그렇듯이 글을 쓸 때도 시작이 중요하다. 답이 하나가 아니기에, 나는 몇 개의 ‘시작’을 만든다. 맨 처음 시작하는 첫 문장을 몇 개씩 만들어놓는다. 이 중 하나가 진짜 첫 문장이 되..
KBS 예능 '1박 2일' 멤버들이 지역 시장에 가서 과자를 사는 내용이 방송을 탄 뒤 '전통시장 바가지 요금' 논란이 일고 있다. 파문은 커졌고 결국 영양군은 사과문까지 발표했다. [ 사 건 경 위 ] 지난 6월 4일 방송된 시즌 4에서 멤버들은 경북 '영양공설시장'을 방문 ↓ 장을 보던 멤버들은 옛날 과자를 파는 매대에서 과자를 시식 ↓ 땅콩맛 과자, 생강맛 과자, 젤리를 각각 한 봉지씩 담았고 무게를 잰 상인은 한 봉지에 7만 원이라고 말하는 상인 ↓ 깜짝 놀란 멤버들은 10만 원에 과자를 맞춰달라고 했지만 상인은 시식을 많이 했다고 거절 ↓ 우여곡절 끝에 멤버들은 과자 세 봉지를 14만 원에 구입 [ 민 원 폭 발 ] 방송이 나간 후 영양군청 홈페이지에는 수백 개의 글이 올라옴 대부분 "한 봉지에..
오늘의 명언 다리를 움직이지 않고는 작은 도랑도 건널 수 없다. - 알랭 콩나물해장국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젠 뛰었기에 오늘 휴식겸 워킹만! 이 책을 쓰기 위해 만났던 타이탄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성공하려면 높은 리스크risk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작 큰 리스크를 감수하겠노라 결정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는 별로 없다. 정작 리스크보다 더 많이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 즉 다양한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가능성을 만들기 위해 리스크를..
오늘의 명언 습관이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일이든지 하게 만든다. - 도스토예프스키 저는 쌈채소를 정말 좋아합니다 상추에 불고기와 쌈장~ 더운데 시원한 콩나물냉국도 별미였어요 (사진이라 뜨거울줄 알았죠?ㅋㅋㅋ) 너무 잘 먹었습니다!! 런데이는 뱃지를 많이 주네요 은근히 받는 성취감이 있습니다 어제는 걸었으니 오늘은 뛰었습니다! 하프마라톤을 위한 훈련 첫 걸음마 단계입니다^^ “경기장의 투사로 살면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있다.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다’와 같은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우리는 매일 두 개의 질..
[G코드] "믿음이 없이는_히즈윌(Hiswill)" 은 혜 찬 양 악보 가사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지금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교황이 권위가 하늘을 찌르던 시기에는 교리와 고해성사로 구원을 받는다고 사람들은 믿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성경을 읽지 못 했다. 성경이 영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진리를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번역을 한 사람들은 방해 세력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성경책을 전하는 것이 아닌 그들 자신이 성경이 되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어떤 사람은 로마서 어떤 사람은 요한복음 어떤 사람은... 현재 우리가 읽는 성경은 수많은 희생과 순교로 전해져 오게 되었고 지금 내 손까지 왔다. 그 성경책을 통해 생명을 얻고 진리를 깨닫는다. 구원을 받는 의인들은 행위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의 ..
물비빔국수가 아주 맛나더라구요 냉면과는 또 다른 국수의 매력^^ 오늘은 어제 달렸기에 휴식 겸 걷기를 진행했습니다~ 내일은 또 달려야겠지요:) 하프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열심히 러닝 트레이닝 중입니다~ 토스 만보기도 만보를 채웠고요^^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 할 이유가 아니다. 팀 페리스 [타이탄의 도구들] 모든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누구나 실수와 한계를 드러낸다 그래서 받아들이고 이거에 두려움을 갖지 말아야 한다. 나에게 해주는 말인거 같다. 실수하기 싫어하고 실수를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나에게 해주는 충고와도 같..
너무 무섭고 엽기적인 살인이 벌어졌어요 부산 또래 영어과외 받기 위해 교복을 입고 앱으로 대화하며 직접 집으로 찾아갔다고 하죠.. *이름: 정유정 *나이: 99년생(26세) *직업: 무 *범행 동기(1): 살인을 저질러보고 싶어서 *범행 동기(2): 영어가 안 되어 취직 불가 → 열등감으로 영어과외샘 살해 *인스타: 미공개 과외 앱을 통해 또래 영어 과외 샘을 만남 ↓ 중학생으로 속이기 위해 중고 교복을 입고 집으로 찾아감 ↓ 혼자 있던 피해자는 무방비 상태 바로 범행을 저지름(살인, 살해) ↓ 여행용 캐리어에 시신을 담아 택시로 이동 ↓ 택시 기사가 피묻은 가방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발각 최근 들어 가장 소름끼치는 범죄행위인거 같네요 + 최근 정유정 싸이코패스 검사 결과 정상 범위를 넘어설 것으..
런데이 50분 달리기 1주차 시작입니다! 어제 배가 아파 달리지 못한 한을 풀었습니다~ 오늘은 출근날이 아닌데 식비를 아끼기 위해서 구내식당에서 한끼 해결^^ 냉모밀 베이컨야채볶음밥 갈릭타코야끼 옥수수콘 ‘성공은 초안과는 전혀 다른 버전으로 탄생하지만, 초안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조언을 기억하는가?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질’보다 ‘양’이 선결되어야 한다. 양적 팽창은 질적 전이를 가져온다. 빠른 시간 내에 초고를 확보한 작가는 더욱 빠른 속도로 자신감을 그 위에 보태나간다. 마지막으로 닐은 이렇게 말했다. “100장짜리 글은 10장으로 쉽게 압축할 수 있다. 반면에 10장짜리 글을 100장으로 늘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10분 후 휴지통으로 직행하더라도 쓰고, 쓰고, 쓰고, 또 써야 한다.”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