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성장 Story

한 주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요새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ㅠㅠ 이틀 전 이석증으로 고생했고 이석치환술도 받았는데 이석증 후유증일까요? 이석증 관련되서는 이번 주말 포스팅 할게요!! (생각보다 정말 무서운 병 걸려보기 전엔 전혀 몰랐죠) 막 어지러운 것보단 약간 붕 뜬 느낌의 어지럼.. 병원 가기도 애매한 증상 다들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달렸다.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좋은 날의 연속이다. 회사에서 부대찌개가 나와서 소세지를 원없이 먹었다. 햄을 좋아하지 않지만 부대찌개에 들어간 햄은 맛이 좋다. 런데이에서 주는 칼로리 버닝 배지 살 쪄야 되는데 오히려 칼로리가 버닝됐다..

푸짐한 1일1식 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23:1 간헐적단식 오늘은 3km 러닝을 했다. 상쾌한 컨디션으로 달렸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읽고 있다. 다 읽고 주말에 서평을 써보려고 한다.

확실히 더웠어요 사무실에 에어컨을 틀었으면 말 다 했지~ 오늘의 점심식사~ 1일1식은 여전히 진행중^^ 보리현미밥과 제육볶음 쌈채소 너무 맛있고 더 달라고 해서 다른 코스 요리 모둠탕수육을 받아먹었다ㅋㅋ 참 공감가는 내용~ 오늘은 러닝대신 걷기 러닝하니 머리가 울려서 걷기..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너나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 중에 공감되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 평소 제가 하는 생각이라 반가워서 첫 글을 장식하게 되었네요^^ 전국적으로 집값이 폭락하고 나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진 저는 유튜버 '너나위'님이 쓰신 책을 읽고 있습니다. 책 중에 와닿는 문구를 공유해 보도록 할게요^^ 위 표를 보면 4번 → 3번 → 1번으로 가는 방향이 이 책이 주된 목표인데요 저는 지금 3번입니다ㅎㅎ (직장인 투자자) 우리 모두가 1번이 되길 소망하며 열심히 달려봅시다! 오늘 처음이자 마지막 밥으로 회사 식당 밥^^ 1일 1식이기 때문에 양껏 퍼먹습니다 ㅋㅋ 하루의 마무리는 산뜻하게 ..

토요일까지 근무하고 근로자의 날이 월요일인 바람에 모처럼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하루에 식사 한 끼만 제공하기 때문에 강제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었고 (=23:1 간헐적 단식) 쉬는 날에도 이를 지켰다. 회사 기숙사 근처 김밥천국에 가서 새우볶음밥을 먹었다. (-7,000원 지출) 김밥천국은 전국이 거의 비슷한 맛인 거 같다. 약간 담는 방식이 다를 뿐 ㅋㅋ (김가루를 많이 뿌려주셨다!!) 저 국물 나오는 것도 국룰~ 김밥천국 옆엔 이마트24 편의점이 있어서 들어가고야 말았다. 거기서 발견한 1+1행사 상품 빙그레 '딸기타임', '초코타임' 신상품인 거 같아서 호기심에 구매했다. 초코우유, 딸기우유라고 생각하고 샀는데 맛은 전혀 아니었다. (-1,100원 지출) 딸기와 초코를 물에 탄 맛 우..

마가복음 4장 씨 뿌리는 비유 예수님께서 배에 올라타 비유로 사람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농부가 씨를 뿌리는데 *씨: 말씀 *새: 사탄 *가시덤불: 세상 염려와 재물 *좋은 땅: 말씀을 잘 받아들임 1) 어떤 씨는 길가에 뿌려져 새들이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2) 어떤 씨는 흙이 거의 없는 돌무더기에 떨어졌으나 땅이 깊지 않아 싹이 말랐고 뿌리게 없어져 시들었습니다. 3) 또 다른 씨는 가시덤불에 떨어져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4) 마지막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30배, 60배, 100배 열매를 맺었습니다. "들을 귀 있는 자여, 들어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이유를 말씀하신 예수님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용서받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등불은 등..

마가복음 3장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고치심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나쁜 일을 하는 것이 옳으냐? 생명을 살리는 것이 옳으냐? 죽이는 것이 옳으냐?" 손이 오그라진 사람을 고쳐주셨고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을 죽일 계획을 세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름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왔습니다. 몰려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예수님은 배에 오르셨습니다. 열두 명의 제자들을 뽑으심 제자, 이들을 사도라 부르셨습니다. 베드로(시몬), 야고보, 요한 안드레,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 야고보, 다대오, 시몬, 유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귀신 들렸다 함 "사탄이 어떻게 사탄을 내쫓느냐? 성령님을 모독하는 죄는 결코 용서될 수 없다." 예수님의 진정한 가족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곧 예..

마가복음 2장 중풍병 환자를 고치심 가버나움으로 오신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갔고 4명의 사람이 중풍병 환자를 데리고 왔지만 인파를 뚫을 수 없어서 예수님이 계신 집 지붕을 뚫어서 환자를 내렸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말씀하시더니 중풍병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율법학자가 신성모독한다고 생각을 했으나 예수님은 인자로서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레위(마태)를 부르심 세관 레위(마태)를 부르신 예수님 예수님을 순종한 레위 레위의 집에서 식사하는데 여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바리새파 율법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식사하는 것을 못마땅했습니다. (형식, 율법 준수에만 몰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

마가는 자신이 듣고 경험한 복음을 모든 사람들에게 급하게 전해야 한다는 긴박성을 가지고 있다. (다른 복음서와 달리 곧바로 복음을 제시) 마가복음 1장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준비함 보아라 내가 네 앞에 사자를 보낸다. 그가 네 길을 준비할 것이다. (말3:1)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주님의 길을 준비하여라 구분의 길을 곧게 펴라 (사40:3) 세례자 요한은 죄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 그는 낙타털로 만든 옷을 입고 허리엔 가죽띠 메뚜기와 들꿀을 먹었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분은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신다." 세례를 받으심 예수님께서 요단강으로 오셔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렸습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로 말미암아..